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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01:54

유럽여행기 - 런던에서 지하철 타기

런던에서 지하철 타기

노선이 무려 13개나 되는 런던의 지하철. 한국에서도 버스보다 지하철이 훨씬 편한데, 외국 땅에서는 오죽할까. 정확한 승하차 위치를 모르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관광객에게는 좋을 것이다.

다만 런던 지하철은 우리랑 개념이 좀 다르다. 일단 지하철 노선도를 펴 놓고 얘기하자.

http://www.tfl.gov.uk/gettingaround/1106.aspx    (새 창으로 열림)

위 주소로 접속하면 Popular Maps가 보인다.
PDF나 GIF 중 원하는 파일을 눌러 노선도를 열어보자.

노선도를 보면 알겠지만, 지하철 노선도의 바탕 화면에 흰색과 회색으로 양궁 과녁처럼 구분을 해 놓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른바 존(zone)  개념인데, 자신이 이용하고자 하는 지하철이 지나가는 존에 따라서 지하철 요금이 달라진다. 당연히 존을 많이 관통하면 할수록 요금이 비싸진다. 하지만 1-2 존이 대부분의 주요 지하철역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멀리 나설 경우가 아니라면 1-2존 용 티켓을 끊으면 된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시간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는 점. 1-2존 처럼 두 개 이상의 존을 거칠 경우, 아침 7시 ~ 저녁 7시 의 요금과 그 이외의 시간 요금이 다르다. 당연히 이외 시간의 요금이 더 저렴하다.

그러나 결코 '저렴하다' 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영국의 지하철. 잠깐 아래 캡쳐화면을 보길 바란다.




노선도를 통해서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South Kensington 역과 Victoria 역은 같은 1존에 속해 있는 서로 이웃한 역이다. 근데 현찰요금을 보면... 4파운드. 파운드 환율을 2000원이라 치면 지하철 한 번 타는데 8000원 내란 소리다.

아마 이쯤 되면 눈길이 그 위에 있는 1.5파운드로 돌아갔을 것이다. 쟤는 뭐길래 남들 4파운드 낼 때 자기만 1.5파운드 낸다는 거야? 하는 궁금증, 정답은 교통카드다.

Oyster Card 는 영국의 대표적인 교통카드로써 현금 요금과 엄청난 가격 차이를 보인다는 특징(?) 이 있다. 근데 저거, Oyster 면 '굴' 인데... 이런 굴카드 ㅋㅋㅋㅋ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홍콩의 Octopus 카드를 흉내내기 위해서 발음도 비슷하고 같은 해산물인 Oyster를 채택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2003년부터 도입된 카드이다. 늦은 감이 있다.
발급시 3파운드의 보증금을 내야 하고 약간의 서류를 작성해야 하지만, 체류 기간이 길어야만 가능하다고 하니 관광객은 억울해도 못 쓴다.

하지만 오이스터 카드가 아니라도 '그럭 저럭'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 Day Travel Card 가 바로 그것이다. 티켓 하나를 사서 1, 3, 7일 등을 사용하는 카드인데, 소문에 의하면 7일짜리 카드는 오이스터 카드 형식으로 발급된다고 하니 런던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확인하고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우습게도 정기권도 주말과 주중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2007년 7월 방문 당시 주말에는 5.1파운드 하던 1일권이, 월요일이 되자 6.6파운드로 값이 올랐다.

값을 보니 만만치 않은 정기권. 하루에 몇 번 이상 교통편을 이용하면 정기권을 사는 것이 유리할까?

정답은 2번 이상.
한 번 타는데 4파운드면 관광지 한 곳을 다녀오는데만 8파운드가 든다는 소리다. 상식적으로는 뭔가 좀 이상하지만, 지하철을 타기로 결심했으면 무조건 정기권이 유리하다.



그럼 노선도도 살펴 보았고, 요금체계도 알아보았으니 실제로 지하철을 타 보기로 하자.







지하철역의 입구이다. (친구는 모자이크로 신분보호 ^^)
1863년에 세계 최초로 지하철을 만든 도시답게, 입구도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헌데 오른쪽에 붙어 있는 붉은 광고판을 자세히 살펴봤더니...







완전 살벌하다.






런던 지하철의 장점 중의 하나가 지하철역의 상황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윔블던 역으로 가면 테니스 대회를 볼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지 않았다 -_-)
저렇게 생긴 안내판이 하나 더 있는데 (사진 왼쪽에 잘려나왔다)
각 노선의 운행상태를 준 실시간 급으로 적어둔다. 평상시에는 모든 노선이 Good Service 라고 쓰여 있는데, 가끔씩 몇 몇 노선은 '심한 정체' 등이 뜨기도 한다.





1 Day Travel Card이다.
7월 8일은 일요일. 따라서 요금이 5.1파운드 나왔다.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 있다)
지하철표가 카드 크기라는 점이 신기했다.






표를 구입해서 개찰구를 통과한 뒤 나오는 승강장의 모습이다.
사진 속의 역은 West Brompton 역인데, 이 역은 지상역이고, 실제로 런던에는 지하역들도 많이 있다.






이건 West Brompton 역 사진은 아닌데,
사진을 보면 위쪽에 'Northbound' 라고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 탑승 방향을 주요 거점지를 통해서 안내한다.
가령 사당역에서 2호선을 탄다고 했을 때,
'강남, 잠실, 성수' 라고 쓰여있는 쪽이 있고
'신도림 신촌 시청' 이라고 쓰여있는 쪽이 있다는 뜻이다.

지하철을 많이 타서 주요 역의 이름을 듣고 위치를 대충 아는 사람들은 이 방식이 편하다.
하지만 역 이름들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들,
자기가 가고자 하는 역이 주요 역이 아닌 사람들,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 보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저 방식은 최악이다.

정작 내가 가고싶은 역은 '삼성' 역인데,
지도를 펴서 삼성과는 아무 관련 없는 '강남' ,'신촌' 같은 역들을 일일이 찾고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영국은 승강장 방향이 갈리는 부근에 항상 저런 노선도가 붙어있다.
이 노선도는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길안내를 돕는다.


1. 다시 한 번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항상 노선도는 '지금 있는 역' 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잠실' 이 어디인지 찾아 헤멜 필요가 없이, 내가 가는 방향에 있는 다음 역 이름이 무엇인지만 알아도 지하철을 잘못 탈 염려가 없다.

2.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좀전에 지적한 Northbound이다.
말그대로 북향이라는 소리인데,
실제 방향과는 상관 없이 '노선도 상에서' 내가 가는 역이 현위치보다 북쪽에 있으면 북향 지하철을 타면 되는거다.
만약 반대라면 남향 지하철을 타면 된다.
남/북의 구분이 어려운 District Line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냐고?
문제 없다. Eastbound / Westbound 로 구분하면 된다.
확실히 이 방식이 제일 편하다.

3. 아주 간단한 원리로 찾을 수도 있다.
예컨데 내가 가고자 하는 역이 CAMDEN TOWN 이라고 하자. 그럼 이 역이 노선도상에 있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저 노선도는 현재 역을 시작으로 지하철이 '가는 방향' 만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사진의 경우에는 있다. 그럼 저쪽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면 되는거다.



우리나라는 저런 노선도를 승강장에 다 다다라서야 발견할 수 있다. 각 정거장까지 걸리는 시간 안내와 함께. 지하철 타러 코앞까지 가서 말하면 뭐하나.


삼각지에서 내려 한강진 역으로 가고자 하는 당신.
지하철 6호선을 타야 한다.
그런데 어느 쪽에서 지하철을 타야 한강진으로 가는지 잘 모르겠다.
환승역을 외워 볼까?
'약수, 동묘앞...'
아냐, 항상 보면 세 개 역 정도밖에 표시되지 않더라. 차리리 맨 끝 역은 확실히 등장하니까 종착역이 어디인지를 살펴볼까?
...... 뱀꼬리처럼 좌회전 우회전을 거듭하는 노선도. 겨우 눈길을 따라가서야 종점이 봉화산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 우리나라도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빨간 동그라미에 그어진 파란 줄이 인상적이다.





오이스터 카드 찍는 기계이다. 개찰구를 통과해서 들어온 상태에서 이걸 발견해서 당황했다.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지하철역 맞아?
정원이 따로 없다.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 행' '부천 행' 을 표시하는, 뭐 이 정도 역할을 담당하는 전광판이다.
헌데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한 노선의 종점이 너무 다양해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엉뚱한 지하철을 탈 수 있다.
가령 District line을 보면, (좀전에 열었던 노선도, 아직 안 닫았길 희망한다)
서남쪽 1존과 2존 경계에 있는 Earl's Court 역에서 노선이 엄청 갈린다.
그래서 종점이 Edgware road, Kensington, Ealing Broadway, Richmond, Wimbledon, Upminster 이렇게 여섯 개나 된다. 물론 우리나라의 '신도림행 2호선 열차' 처럼 가다가 중간에 멈추는 것까지 생각하면 종점이 정말 많은 셈이다.





지하철 안.
엄청 많은 봉들 (-_-;;) 이 달려있다.
생각과는 달리 지하철이 무지 작다. 참고로 서울 지하철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단다.
윗 사진에 다리 뻗은 사람, 앞에 사람 있었으면 마주보는 사람끼리 다리가 닿을 판국이다.





다른 노선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의자 배치가 독특하다는 점은 살펴볼만 하다.
우리나라처럼 나란히 앉는 곳도 있고, 마주보고 앉는 곳도 있다. 헌데 간격이 너무 좁아서 마주보고 앉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실제로 지하철은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다.





West Bompton역의 출구. Way Out 표시가 알아보기 편하다.




런던 지하철 소개는 여기까지!
장문의 글이 되는 바람에 무척 복잡하고 힘든것처럼 보이는 런던 지하철이지만, 맘 편하게 정기권 하나 끊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다. 지하철의 원조인 영국, 그 영국에서 원하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였을 때 '낯선 땅에서도 길 잃지 않고 성공하였구나' 하는 그 만족감은 아루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왕 런던 정보 올리는 김에 도움이 될 만한 네 가지를 골라서 싣도록 하겠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모두모두 가이드북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은 꼬옥~ 가이드북 하나 준비하시길.






시차 : 우리나라보다 서쪽에 있기 때문에 해가 늦게 뜬다.
(해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므로 =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므로)
고로 우리나라가 아침 8시면 아직 런던은 한밤중이다.
유럽의 대륙국가는 우리나라와 8시간의 시차가 있지만 영국은 9시간이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에는 대륙국가가 7시간, 영국은 8시간의 시차가 나기 때문에,
영국에서의 7월 7일 오후 3시는 우리나라의 7월 7일 오후 11시와 같다.

통화 : 유로가 통용되지 않는다. 파운드를 사용하며, 지폐는 5파운드부터 시작한다.
파운드 환율은 굉장히 높아서 1파운드가 1800~2000원대를 왔다갔다 한다.

전압 : 240V 50Hz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플러그에 구멍이 세 개라서 -_- 컨버터를 구입해 가는 것이 좋다.
용산에서 15000원짜리 (비싼 축에 속한다고 했다) 구입했다.

물가 : 장난 아니다. 나중에 런던 여행기를 읽어보면 얼마나 불쌍하게 살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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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런던의 Tube

    Tracked from 마리온's 놀이터 2007/08/30 12:58 delete

    여행을 하면서 각국의 지하철을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열심히 비교해 본 결과, 역시 지하철은 서울만한 데가 없다는 게 내 결론이었다. (배차간격만 빼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파리의 지하철로 잊을 수 없는 파리 지하철 냄새를 뇌에 각인시켜 주었다. 누가 지금 그 냄새를 코 앞에 갖다 풍겨주어도 그게 파리 지하철 냄새라는 걸 알아챌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하지만 이 평가에는 유럽 여행 중에 만난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객들이..

  1. BlogIcon marion 2007/08/30 02:2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피러, 이건 여행기가 아니라 정보 포스튼데? ㅋㅋㅋ 아 너무 자세하3

    • BlogIcon Peter 2007/08/30 10:35 address edit & del

      히드로에서 지하철 탈 때부터 이런 글 꼭 하나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
      런던 지하철이 안겨주는 낯선 신비로움이란, ㅎ

  2. BlogIcon marion 2007/08/30 02:2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리고 눈하는 오이스터 만들려고 가는 길에 사진을 잃어버려서 -_- (!%!#*%) 못 만들고 결국 매일같이 표 새로 끊어서 다녔다는 거 아니니..........

    • BlogIcon Peter 2007/08/30 10:35 address edit & del

      ... 안습.
      그래도 오이스터 카드 있는줄 알고 갔구나..나는 그런줄도 몰랐다가
      오이스터 카드 안내문 읽는데 요금 차이 보고 얼마나 억울하던지..-_-

  3. lrtem 2008/11/29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깜쩍 놀랐습니다. 저도 07년 9월 추석전에 런던에 가족이랑 놀러갔을때 west brompton역 근처의 릴리호텔에서 묵었습니다. 2년전 기억이 생생합니다.
    west brompton역은 조그마해서 바로 도로에 있고, 티켓팅해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승강장이 나오고요.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가 여행 당시 사진일부가 없어져서 그럽니다.
    혹시 올리신 west brompton역을 비롯한 지하철 사진의 원본파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애들과 다시한번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서 입니다.
    이메일은 lrtem@paran.com(맨 앞자가 아이가 아니라 엘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Peter 2008/11/29 16:20 address edit & del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외부손님이 찾아오셨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일부가 없어지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도 제 사진들이 마침 비슷한 시기의 것들이니 다행입니다.
      댓글 달고 나서 메일로 파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lrtem 2008/11/30 01:11 address edit & del reply

    기대를 안하고 보냈는데, 사진을 받고 보니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이군요.
    19번 8월31일 런던구경에서 피터님께서 찍은 거리는 제가 west brompton역에서 내려서 릴리호텔로 가는 길입니다.
    우측의 녹색가게가 피자집으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처음 거기서 점심을 먹었거든요.
    주문을 하니까 주인이 계속 'and'하면서 계속 주문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입맛이 안 맞아서 먹어보고 더 시키겠다고 했죠. 그런데 식사중에 주인이 감자튀김과 밥을 가져오길래 주문적이 없다고 하니까 그냥 자기가 무료로 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씩 웃더군요. 동양인 가족들이 신기했나보죠?

    그리고 동남아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있죠. 저녁에 물을 사러갔는데 웬 동남아 손님이 저한테 뭘 묻는데 솔직히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I am sorry but I don't know."하고 급히 자리를 피했죠.
    아무튼, 소중한 추억들이 피터님때문에 다시 생각이 나네요.

    죄송하지만, 염치불구하고 한번 더 사진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개인이메일로 세부내용은 적겠습니다. 꼮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요.
    감사합니다.

    • Peter 2008/12/01 00:19 address edit & del

      메일 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5. lrtem 2008/12/02 20:53 address edit & del reply

    그 동안 사진이 없어져서 속상했어요.
    우연히 구글에서 검색하여 방문했다가, 초면에 많은 것을 부탁드렸는데, 사진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애들이랑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지하철 사진이 많이 보이던데, 개인적인 관심사인가요? 아니면 하시는 일이 철도관련 직이신가요?
    님도 저처럼 웨스트 브람프톤 역근처인 '릴리호텔'에서 숙박하셨나요?

    대답 하시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사진 너무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Peter 2008/12/03 20:48 address edit & del

      개인적인 관심사랍니다~ 개인적으로 지하철은 물론이고 열차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는 대학생이에요 ^^;;
      제가 숙박한 곳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근처에 있는 ibis 호텔이었을 겁니다. 그 근처가 숙박료가 저렴한 편이었나 보더라구요. 근처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많이 봤네요 ^^

  6. lrtem 2008/12/04 16:14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알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철도계획분야의 철도차량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개인메일로 보내주세요.
    아무튼, 사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Peter 2008/12/05 13:35 address edit & del

      앗^^ 이거 이 포스트가 공자 앞에서 문자 쓴 격이 되어버렸는걸요?ㅎ
      멋지십니다ㅎㅎ 포스팅 업데이트 속도는 KTX 타다가 무궁화로 바꿔탔을때의 느낌보다도 더 느리지만-_- 그래도 가끔씩 들러주세요 ^^